얼음 땡, 얼음 땡
아침 먹고 땡
점심 먹고 땡
저녁 먹고 땡
삼시 세끼 다 챙겨도 무기력해
하루가 걍 흘러가
불타다가 식어가
통제 규제 규칙 그딴 건
깨진 분위기나 쓸어가, ooh
끌리는 대로 매일매일 해
손에 잡히는 대로 내 일해
목표엔 내 것만을 대입해
나머진 싹 다 날려 허리케인
눈치만 보다가 뭣도 못 하잖아
시간만 흘러가는 중
고삐 풀린 망아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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