Ya, ya, ya
빨리 재촉하는 내 심장은
머릴 거치지 않아도 돼 yeah, ya
그냥 있는 대로 표현해 줘
삼시 세끼처럼 챙길게 yeah, ya
Let me try the another way
원래 그래 난 달콤하게
유치찬란한 이 말은 애 같지
그냥 신나서 그래
난 너의 최고의 친구
나랑 놀 때가 좋대
흐름 끊기기 전에
다음 chapter chapter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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