거친 손길같은 푸른 물결
날 이끌곤 또 멀리 던져
잠깐 숨 고를 틈도 없는 채
깊숙이 불안으로 물든 underwater
빠지지 않고 나 버티는 건
이건 분명 혼자가 아닌, runnin', runnin', yeah
바다의 탈을 쓰는 war (Yeah, war)
부드러운 얼굴로 날 자꾸 휘둘러
내 모든 걸 부수고 부서진 뒤 얻은 깨달음
We should b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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